카탈루냐 국립미술관(The Museu Nacional d'Art de Catalunya(MNAC)는 슬루바란 등 중세 미술 컬렉션으로 이름났으나 최근 1,300점에 이르는 19세기에서 1950년대까지의 작품을 약 4,000㎡의 공간에 새로 펼쳐놨다.
이들 중 900점은 창고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작품다.
카탈루냐 미술관이 근대미술대표작은 1937년 파리만국박람회 출품을 위해 제작된 피카소의 게르니카로 이번에 새로 조정된 작품들 역시 게르니카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됐다고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