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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작가 섬머셋 비치에 파도에 밀려가는 모래작업 28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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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만들어놓은 대형 미스테리 도상이 아니라 유명작가 시몬 벡이 섬머셋 해안에서 그려놓은 모래 그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BBC가 전했다.

시몬 벡이 그린 그림은 외계인이 그린 것같은 기하학적 서클 외에 축구장 2배 크기에 존 레논 추억을 담아 그린 이메이진, 스타워즈에 나오는 요다의 얼굴 등 매우 다양하다.

그는 컴파스와 쇠갈퀴만 사용해 지난 4월부터 28개의 도형을 작업했는데 원래 그는 알프스 등지에서 발로 다진 흔적을 이용해 대형 랜드아트 작업을 보여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작업은 발이 시렵지는 않았지만 작업은 밀물이 밀려들어오기 전까지 9시간 동안 급히 해치워야만 했다고.














출처 BBC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9.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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