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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틀랜드 던디 세워질 V&A던디 시공사BAM 노조탄압으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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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빅토리아 앤 앨버트미술관이 던디에 짓는 분관의 건설사가 결정됐다.

BBC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던디시에 들어설 빅토리아 앤 앨버트 미술관의 첫 번째 분관 건설사로 BAM 건축이 우선 선정됐다.

BAM 건축은 지자체와 협의해 10억 파운드 예산으로 추진되는 새 미술관의 구체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발표 직후 노조와 야권은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는데 BAM이 스코틀랜드에서 노조원들의 블랙리스트 작성에 참가했다는 것이 이유다.

특히 리차드 맥크리디 시의회 노동당원은 V&A 프로젝트에 BAM이 선정된 것은 ‘도적적 문제’라고 비난했다.

새 미술관의 공사비용은 협상대상이지만 당초 4,500만 파운드로 추산됐다.
출처 BBC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9.1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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