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에서는 최초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포토 상하이가 열린 데 이어 10일부터 14일까지는 상하이의 주요화랑 15곳이 참가하는 아트시티페스티벌이 아트몰 K11에서 열린다.
이어서 25일부터는 상하이 고급주택지인 슈후이 지역에서 웨스트분트 미술 디자인 페어가 열린다. 29일까지 열리는 미술디자인페어에는 하우저앤워스, 화이트 큐브, 리슨 등이 참가한다.
이들 아트페어 배후에는 상하이시 각 자자체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상하이시는 각 지역별로 관광객 유치와 문화 이미지를 통한 부수효과 증대를 노리고 있다.(사진은 포토 상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