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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메트로폴리탄 작업중이란 이유로 1년 먼저 아이폰용 앱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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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캠벨이 이끄는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 미술관 소개 앱분야에서 애플에 먼저 독점적 지위를 허용했다.

3일 발표한 메트로폴리탄의 스마트폰용 앱-맷(Met)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패드터치만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캠벨 관장은 ‘매일매일 미술작품, 전시, 이벤트를 찾는 우리 단골들을 위해 간단하면서 개성적인 방식을 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앱 마련은 뉴욕커는 물론 전세계에서 메트로폴리탄에 커넥트를 원하는 우리의 후원자들에게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마련된 앱은 블룸버그 자선재단이 후원했으며 진행중인 전시 정보와 전시의 하이라이트작품, 입장권 구입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버전은 현재 작업중으로 내년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The Art Daily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9.0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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