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발표한 메트로폴리탄의 스마트폰용 앱-맷(Met)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패드터치만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캠벨 관장은 ‘매일매일 미술작품, 전시, 이벤트를 찾는 우리 단골들을 위해 간단하면서 개성적인 방식을 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앱 마련은 뉴욕커는 물론 전세계에서 메트로폴리탄에 커넥트를 원하는 우리의 후원자들에게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마련된 앱은 블룸버그 자선재단이 후원했으며 진행중인 전시 정보와 전시의 하이라이트작품, 입장권 구입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버전은 현재 작업중으로 내년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