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지방 트리엔날레 해변에 금괴30개 묻어놓고 관람객 흥미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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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금괴를 찾는 예술행사가 영국남부 폴크스톤에서 열려 대성황을 이뤘다.
해변에 묻힌 금괴는 모두 30개로 금액만 1만 파운드(약1,683만원)로 해변도시인 폴크스톤 트리엔날레의 참가 작가중 한 사람인 독일작가 마카엘 사일스토퍼가 파묻었다.
금괴 하나의 값은 300파운드로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렸고 일부는 금속탐지기까지 동원했는데 작가는 이번 기획에 대해 ‘일상이 전복된다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폴크스톤 트리엔날레 홈페이지에 기획의도를 올렸다고.
출처
The Art Daily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9.0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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