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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푸틴 대통령 관광객을 위해 크렘린 개방하며 이미지 개선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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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크리미아반도 합병으로 대서방 이미지가 악화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크렘린 궁전을 이용해 개방적 이미지를 선전하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말 세르게이 소비아닌 모스크바 시장과 함께 크렘린 궁전을 투어한 뒤 관광객에게 크렘린 궁전을 좀더 개방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특히 스파스카야 탑의 게이트를 일반에 공개할 것이라도 말했다. 실제 이 말이 있은 며칠 뒤 스파스카야 탑에 있는 쪽문이 열려 관광객의 관람 흐름을 도왔는데 정문은 여전히 닫혀 있는 상태였다.

또한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 투어에서 추도프 수도원(Chudov Monastery)과 노보데비치 교회(Ascension Convent)의 재건도 제안했다.

14세기에 지어진 두 건물은 볼세비키 혁명이후 1929년 철거됐다.
출처 theartnewspaper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8.2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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