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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아트페어 시장 정점에 선 아트바젤 집행위원회 해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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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트페어의 정점에 서있는 아트바젤이 톱의 댓가를 치루는 듯한 일이 연속되고 있다.

지난 12년간 아트 바젤에서 활동해온 아네트 쇤홀처(Annette Shonholzer)가 이 달말로 떠난다고 아트 바젤은 21일 발표했다.

그녀는 금년 여름 들어 아트바젤을 떠난 고위 집행부의 두 번째 인물로 지난 7월 아트바젤 아시아 감독인 마그너스 렌프류(Magnus Renfrew)가 경매회사인 본햄스로 자리를 옮겼다.

마그너스 렌프류는 아트바젤이 홍콩에 진출해 개최한 아트바젤 홍콩을 성공적으로 런칭시켜 자리잡게 한 장본인이다.

렌프류와 쇤홀처는 모두 4명으로 구성된 아트바젤 집행위원회 위원들로 이들이 떠남으로서 아트바젤 감독인 마크 스피글러(Marc Spiegler)와 재정담장의 마르코 파조네(Marco Fazzone) 두 사람만 남아있게 됐다.
출처 The ArtNewspaper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8.2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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