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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 신디 차오,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 공동제작 브로치 7백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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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출신의 세계적 보석 디자이너인 신디 차오와 배우이자 자선사업가인 사라 제시카 파커가 공동으로 디자인한 브로치가 오는 가을 홍콩의 소더비 옥션에 소개된다.

10월7일 열리는 소더비 홍콩의 보석비취 명품전에 두 사람 합작의 <발레리나 버터플라이> 출품된다. 예정가는 6백만-7백만달러(약8억-9억원).

2011년 차오의 베이징 전시에서 만난 두 사람은 이듬해 공동작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작업은 2년에 걸친 구상과 협업의 결과로 앞으로도 이들 두사람은 자선활동을 위한 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발레리나 버터플라이>는 티타늄과 18금으로 이뤄진 본체에 26.27 캐럿 무게의 브라운 다이어먼드와 3개로 된 47.71캐럿 무게의 브라운 다이어먼드로 장식돼 있다.
출처 The Art 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8.1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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