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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효과회사 도움, 앤디 워홀 남긴 필름과 비디오 모두 디지털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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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이 생전에 찍어 남긴 필름과 비디오 작업이 모두 디지털화될 예정이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영화의 특수효과 전문회사인 MPC는 현재 MoMA와 피츠버그의 앤디워홀 미술관에 보관중인 60점의 영화필름과 279점의 스크린 테스트 작품을 모두 디지털 작업화는 일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MPC의 특수기술전문가 외에 테크놀로지회사인 애드스트림은 디지털화하는 자산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앤디 워홀의 필름 작업은 1990년대부터 MoMA가 관리해왔으며 이 중 일반에 공개된 적이 없는 15작품은 이미 MPC에 의해 디지털작업이 시험적으로 완료됐다.
(사진의 워홀이 찍은 스크린 테스트의 한 장면으로 작가 마르셀 뒤샹과 배우이자 모델인 이탈리아의 베네데타 바르지니 모습)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8.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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