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의 개인전 '지구로 돌아가 떨어지기(Falling back to Earth)'는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5월까지 열리면서 22만9천명 이상이 관람했는데 이는 이 미술관의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관람객 수이다.
특히 전시로 인해 브리스베인에는 약 11만6천박(泊)의 관광 수요가 생긴 것으로 전한다.
전시는 99마리의 각종 동물이 평화롭게 호수가에 모든 모습을 재현한 것으로 작가가 퀸즈랜드 북부의 스트래드브로크 섬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