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28일 발표를 통해 지난 6월30일로 끝난 회계연도 동안 620만명의 관람객이 메트로폴리탄을 찾았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5번가에 있는 미술관 이외에 클로이스터 미술관과 어퍼 맨하탄에 있는 정원도 포함한 것이다.
특히 클로이스터 미술관은 전년 대비 방문객이 50% 늘어 35만명이 찾았다.
특별전은 펑크, 혼돈의 의상전이 44만2,350명이 관람했으며 그 뒤로 아메리카 내전이 32만3,853명 등이다.
그리고 조엘 아더 로젠탈의 주얼리전이 25만7,243명, 신라, 황금의 왕국전이 19만4,105명, 발튀스전이 19만1,866명, 켄 프라이스 조각회고전이 18만9,209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