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내와 인근을 포함해 60개 미술관의 자유이용권을 판매하고 있는 파리 뮤지엄은 루브르 미술관의 개장시간이나 확장과는 무관하게 현재 연간 930만명 수준(2013년)의 관람객이 2025년에는 30% 늘어나 1,200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런던이나 뉴욕, 마드리드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역시 주7일 개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루브르는 화요일 휴관이며 오르세와 베르사이유는 월요일이 휴관일이다.
2013년의 관람객 집계에 따르면 런던 대영박물관은 670만명의 관람객이 입장했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은 620만명이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