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몽 상미셀 새로 다리 개통해 섬 경관 되찾아
3262
프랑스 북서부의 세계문화유산이자 관광지로 유명한 몽 상미셀에 새로 다리가 개통됐다.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도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몽 상미셀은 1879년 섬과 육지를 잇는 제방 도로가 만들어지며 퇴적물이 쌓여 만조시에도 바닷물로 둘러 쌓이는 섬의 경관이 점점 줄어들었다.
22일 개통된 다리로 인해 관광객들은 무료 주차장에 내려 걸어서 몽 상미셀을 찾게 된다.
출처
Asahi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7.27 09:51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