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운영하는 사이언스 Ltd.의 대변인은 내년 5월이나 6월에 런던 남부의 데미언 허스트의 아트 콤플렉스가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카루스 세인트존 건축이 설계를 맞은 허스트의 아트 컴플렉스는 과거 무대장치를 제작하던 공방들이 있던 복스홀의 뉴포트 스트리트에 위치하며 6개의 전시장과 사무동 그리고 레스토랑이 들어설 예정이다.
허스트는 이 계획을 2012년부터 추진해왔는데 전시장에는 그가 소장한 현대미술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미 2007년에 서펀타인 미술관에 소개된 바 있는 그의 컬렉션에는 제프 쿤스, 리차드 프린스, 프랜시스 베이컨, 안젤라 블로흐, 짐 람비, 사라 루카스 등의 작품이 들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