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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박물관들 시리아 박물관 문화재전문가 제3국으로 불러 보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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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박물관들이 내전중인 시리아의 문화유산보호와 박물관 컬렉션 보존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말 워싱턴 스미소니언연구소 전문가와 펜실베니아 박물관의 펜실베니아 문화유산센터는 시리아측의 박물관 큐레이터와 문화유산 전문가들과 3일간에 걸쳐 시리아밖 제3의 장소에 연수회를 개최했다.

시리아 각 지방에서 약20명 정도가 참가한 이 회의에는 위험도가 높은 컬렉션의 보존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전문가들은 내전중에 시리아 전국적으로 몇 년에 걸쳐 일어나고 있는 약탈의 중대성을 확인하는 작업도 진행중이다.

아트뉴스페이퍼는 최근 위성사진을 통해 지난 2년 사이에 시리아-이라크 국경지대에 있는 헬레니즘 유적지에서 약탈자들이 판 것으로 보이는 수백개의 구멍이 나있는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7.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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