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세계200대컬렉터의 기준형은 북미에 살면서 현대미술을 모으는 소매업자
  • 2812      
최근 아트뉴스가 발표한 세계 200대 컬렉터에 대해 각 분야별로 통계학적 비율을 조사한 내용이 하퍼앨러직에 소개됐다.

하이퍼엘러직이 독자적으로 분석한 이 자료에 따르면 200명 가운데 156명이 현대미술에 컬렉션 관심분야이며 근대미술은 90명 그리고 고전거장회화는 25명에 그쳤다.

남녀 비율은 남성이 62%, 여성 38%이며 대륙별 분포는 북아메리카가 58.8%로 압도적로 많은 가운데 유럽 30%, 아시아 7.5% 그리고 남아메리카가 3.3%였다. 아프리카의 경우는 0.4%에 그쳤다.

200대 컬렉터의 직업은 소매업이 5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움으로 투자업 50명이었다.

그 뒤로는 제조업(34명), 부동산(26명), 금융기관(22명), 상속(15명), 미디어(10명)이엇다. 그 외에도 테크놀로지(6명), 에너지산업분야(4명) 등이 포함돼 있다.
출처 Hyperallergic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7.18 08:06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