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통해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된 대영제국은 이 전쟁을 통해 보통의 나라로 돌아갔는데 영국이 치룬 전쟁의 역사를 소개하는 제국전쟁박물관이 최근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4,000만 파운드(약700억) 예산으로 영국의 건축그룹인 포스터 플러스 파트너스가 내장을 새로 하며 아트리움과 2,000제곱미터(약600평)을 확장했다.
아트리움에는 영국의 공군의 스핏파이어, 해리어 전투기 그리고 V2 로겟 등이 공중에 매달려 전시된다.
재개관 행사는 제1차 대전의 발발기념일인 8월4일에 맞추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