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파리 루브르를 대표하는 <사모트라케의 니케> 복원 끝내고 다시 전시
  • 3163      
<모나리자>와 함께 루브르 박물관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꼽혀온 조각상 <사모트라케의 니케>가 10개월에 걸친 복원작업 끝에 제자리로 돌아왔다.

작품과 설치공간 등의 보수와 복원에 들어간 비용은 총 400만 유로.

이 가운데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모금에 일반인 6,700여명이 참여해 100만 유로를 기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모트라케의 니케>는 헬레니즘 시대를 대표하는 대리석 조각으로 루브르 박물관의 드농관 계단에 전시되어 수많은 관람객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아온 루브르의 ‘스타’이다.

조각상은 7월12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되는 한편 설치 장소였던 계단은 2015년 3월까지 보수가 계속된다.
출처 Le Figaro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7.14 08:20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