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워싱턴 포스트 새 사옥으로 줄여 이가가며 소장품도 매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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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산업의 지각 변동으로 몇년전 뉴스위크를 1달러에 매각했던 워싱턴 포스트지가 이번에는 소장하고 있던 미술품을 판매키로 결정해 또한번 화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사내 사무실에 걸려있던 그림들을 최근 소유주 그래함 홀딩스가 최근 사무실 축소이전비용을 마련키 위해 매물로 내놓았다고 전했다.
이들 작품은 前사주였던 캐서린 그래함이 1970년대부터 구입했던 것으로 주로 워싱턴출신 작가와 뉴스위크지와 인연이 있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포함돼 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현재의 건물에서 규모를 축소해 오는 8월15일 15번가 로스린의 새 사옥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출처
The Washingto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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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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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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