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현대미술관(ICA, The Institute of Comtemporary Art/Boston)은 지난주 2010년부터 실시해온 모금활동이 5천만달러를 확보한 것으로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모금활동의 하이라이트는 미술관내 주요 3포스트에 대한 기부금을 확보한 것.
이 미술관의 관장, 수석큐레이터, 선임큐레이터는 각각 보스톤 내 유명 개인과 집안에서 후원하게 돼 앞으로 각 포스트의 명칭은 엘렌 마틸다 포스 관장, 바바라 리 수석큐레이터, 마틴 집안 선임큐레이터로 부르게 된다.(1달러=1,009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