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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캐리어社 새 공조시설 설치뒤 시스티나성당 관람객 3배까지 입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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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인파로 르네상스시대의 벽화가 훼손될 것을 걱정해온 시스티나 성당이 지금 보다 3배의 관람객이 몰려와도 괜찮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바티칸 박물관은 오는 가을 최신 공조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이 시스템으로 현재보다 약 3배 많은 관람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새로 설치되는 시설은 보다 강력한 보온 및 냉방 그리고 환기 등이 가능하면 아울러 에너지 효률적인 장치인 것으로 전하고 있다.

이 시설 이후에는 현재 한 시간에 700명으로 제한하고 있는 시스티나 성당의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보려는 관람객은 2,000명까지 수용이 가능다하다.

이번 설비는 바티칸측의 요구대로 디자인해 미국의 공조기전문회화 캐리어(Carrier)社가 제작중이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7.0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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