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인디펜던트지는 최근 이라크가 자하 하디드와 이라크 국회의사당 복합건물건의 최종 설계자로 서명했다고 전했다.
총공사비 10억달러 규모의 국회의사당 복합건물군은 그동안 국제 경쟁을 통해 공개로 설계자를 공모했다.
이라크 정부를 대신해 이 공모전을 진행한 영국의 왕립건축학회는 지난 2012년 응모안을 심사하면서 자하 하디드 대신 영국의 디자인 컨소시움의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때 자하 하디드 안은 3위에 그쳤다.
그러나 이후 이라크 내에서 반론이 일면서 공개심사 결과가 무시된채 자하 하디드로 선정되는 파란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