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 되돌려준 유물은 691점으로 지난 2003년 마약 유통과 불법자금세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압수한 것들 중 일부이다.
스페인 당국이 압수한 전체 유물은 885점이며 이들은 그동안 마드리드의 아메리카스 박물관에 보관되어오며 분류 작업을 거쳤다.
마드리드에서 열린 반환기념식에서 헤수스 피에트로 국장은 ‘콜롬비아의 작은 고고학박물관을 만들 만한 보물’라고 말했다.
반환된 유물은 기원전 1,400년에서 16세기에 걸친 유물들로 기학적 문양이 든 도기부터 목걸이, 인형, 인장 등이다.
콜롬비아 문화부는 이들 유물을 오는 여름 보고타에서 전시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