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된 것은 한나라와 당나라 시대에 수도였던 장안(현재의 서안)과 낙양에서 천산회랑으로 불리는 루트를 경유해 중앙 아시아에 이르는 5,000km의 유적군이다.
등록된 정식 명칭은 ‘장안, 천산 회랑의 도로망’. 여기에는 불교의 석굴 사원과 요새 등 모두 33개 유적이 포함돼 있으며 중국을 비롯한 키르기스, 가자흐스탄 등 3개국이 공동 신청했다.
유네스코는 새로 등록된 실크로드에 대해 ‘다양한 문명을 서로 이어주며 교역 이외에 종교와 문화, 예술 등의 교류를 촉진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