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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노든 폭로 1년 기념? 미국작가 눈에 보이는 감청시설 대형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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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스노든에 의해 美NSA의 도청이 폭로된 지 1년. 보이지 않는 스파이 활동을 눈에 보이는 시설로 재연해보인 예술 작품이 영국에 등장한다.

런던 지하철 역중 하나인 글로체스터 로드역의 플랫폼 건물에 62미터 크기의 대형 사진 설치작업이 내걸릴 예정이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이 작품의 제목은 ‘영국 풍경(English Landscape)’. 평범한 제목과 달리 부제는 ‘요크셔 해로게이트 인근의 미국감청기지’로서 일반의 눈길을 끌만하다.

요크셔 지방의 가물거리는 풍경을 사진으로 찍은 이 작품은 빛과 수증기 등 외기의 변화를 그림속으로 끌어들인 컨스터블, 터너, 게인스보로 등의 영국풍경화 계보를 충실히 뒤따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배경에는 미국과 영국이 공동운영중인 맨위스공군기지의 거대한 감청 시설들이 찍혀있다.

작가 트로브 패그렌은 ‘디지털 감시프로그램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은 거기에는 광범위한 물적 자원이 연계돼있어 보려고만 하면 그 하부구조를 얼마든지 눈으로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이전에도 美CIA본부를 헬리콥터를 타고 촬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CIA의 의해 여러 번 거부된 적이 있다.

이번 설치작업은 런던 지하철에서 실시하는 지하에서의 미술 프로그램으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6.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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