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환씨의 초대는 베르사이유가 매년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베르사이유 궁의 정원과 궁전내를 전시장으로 제공해 세계적인 작가를 초대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1936년 태생으로 올해 77살인 이우환씨는 중국문화권의 전통적인 학습을 받은 뒤 일본으로 건너가 작가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잭슨 폴록의 행동적 추상표현과 일본 회화의 영향을 받았다.
이번 베르사이유궁의 초대전에는 10점의 신작 인스털레이션이 소개되며 이들 중 몇몇은 베르시아유 정원에서 공간에 대한 조응을 말해주는 대형 작업이다.
일본 가마쿠라에 살고 있는 이씨는 지난 20년동안 파리의 아틀리에를 오가며 작업해와 프랑스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지난 2011년에는 뉴욕 구겐하임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열었다.
베르사이유 전시는 11월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http://en.chateauversailles.fr/news-/events/exhibitions/lee-ufan-versail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