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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9년부터 걸린 시그램빌딩 명물 피카소 타피스트리 결국 이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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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후 폐기한다는 건물주의 생각을 놓고 오랫동안 논란을 벌여온 뉴욕 시그램 빌딩의 명물 피카소 타피스트리가 결국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옮겨가기로 결정됐다.

5.8x6미터에 이르는 대형 타피스트리는 1959년부터 시그램 빌딩에 걸려왔는데 이 빌딩의 소유주인 에이비 로젠은 얼마 전부터 이를 철거할 것을 요구하면서 논란이 시작됐
다.

논란이 팽팽하게 맞선 것은 <삼각모자(Le Tricorne)>제목의 타피스트리의 소유권은 건물주가 아닌 뉴욕의 랜드마크 보존협회가 가지고 있어 이 협회에서는 제작된 지 95년이 지나 약해질 대로 약해져 있는 상태라 옮기는 것이 무리라며 이를 반대해왔다.

법정 문제로까지 비화한 이 작품을 놓고 로제씨와 페그 브린 보존협회회장은 최근 협상을 벌여 이번 주에 현위치에서 25블럭 북쪽에 위치하는 뉴욕역사협회(New-York Historical Society)로 옮기기로 최종 합의했다.

본인이 뉴욕주 예술위원회 회원이자 5억달러 상당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하는 로젠씨는 이번 이전 작업에 드는 비용 일체를 부담하는데 합의했다고 전한다.
출처 The NewYork Time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6.1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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