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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내셔널 갤러리 많이 보여주기 정책에서 골라서 보여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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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많은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 다닥 다닥 그림을 걸은 것으로 유명했던 런던 내셔널 갤러리가 근래 들어 보다 중요한 작품을 쾌적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정책을 바꾼 것으로 전한다.

지난 1995년 닐 맥그레거 前관장이 ‘완전도해 카탈로그’에서 ‘2천점이 넘는 작품을 하나하나 공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내셔널 갤러리에는 전작품 공개라는 신화가 생겨났다.

실제로 지난 2012년까지 전시실 A에는 700여점의 작품이 걸려 있었으며 다른 전시실들에는 약1천점이 걸려 전체 컬렉션의 72%가 일반에 공개됐었다.

천정이 낮은 것으로 유명한 갤러리 A는 근래 리뉴얼을 통해 보다 우수한 작품만을 소개한다는 정책에 따라 218점으로 전시작품을 크게 줄였다.

여타 전시실의 작품은 1,020점으로 그다지 변하지 않았지만 2,349점에 이르는 전체 컬렉션 가운데 전시중인 작품은 43%으로 크게 줄었으며 나머지 1천여점은 창고에 보관중이게 됐다.

니콜라스 페니(Nicholas Penny) 현 관장은 2년 전까지만 해도 전시실 A에는 약 700점 가까운 작품이 걸려 말하자면 ‘오픈형 상점에 들어오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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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6.1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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