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는 최근 전시유보 컬렉션 가운데 17세기의 대가인 니콜라 푸생(1594-1665)의 작품을 새로 발견했다.
파리 미술관의 전 관장이자 큐레이터인 피에르 로젠버그씨가 루브르박물관 기요인 그랑 걀르리에 기고한 글을 통해 새로 발견된 푸생작품은 그가 죽은 지 6년 뒤인 1671년에 루이 14세가 푸생작품 33점을 일괄 구입한 것 중 하나라고 밝히며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던 1914년에 당시 전문가들이 이 작품에 대해 오리지널이없어진 뒤 새로 제작된 단순한 복제품이거나 추종자 작품으로 판단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로젠버그는 빛의 표현은 물론 캔버스의 정밀 검사를 통해 푸생작품을 확신한다고 말하며 이 작품은 사후 350주년이 되는 내년 푸생전에 일반공개되는 것은 물론 2016년 간행 예정인 푸생의 전작도록에도 수록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