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부의 오렐리 필레페티 장관은 4일 지난달 말 해임된 앤 발다사리 관장의 후임으로 르 봉 관장을 임명했다고 아트뉴스페이퍼가 전했다.
문화부가 르 봉 관장 임명과 함께 배포한 자료에는 해박한 지식을 갖춘 것은 물론 퐁피두-메츠의 성공에서 보여준 것과 같이 다양한 창의성을 발휘시킬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그를 치켜 세웠다.
임명 이전부터 미디어를 통해 낙점이 예상됐던 르 봉 관장은 5년간의 공사에 5,200만유로를 쏟아부은 피카소미술관의 재개관을 지휘하게 된다. 재개관 예정은 9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