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분실미술품 인터넷 데이터베이스에 공개된 자료는 경매회사 바인뮬러를 운영했던 아돌프 바인뮬러가 가지고 있던 경매 카탈로그로 93권에 이르는 자료에는 군데군데 그가 직접 적어 넣은 고객 이름, 감정인 이름 등이 남아 있다.
아돌프 바인뮬러는 1936년부터 1945년까지 뮌헨에서 33번의 경매를 개최했으며 빈에서도 18번 경매를 치뤘다.
이 기간동안 다룬 작품은 3만4,500점으로 이 가운데는 유대인 컬렉터나 딜러들이 강제로 판매하거나 청산한 작품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1921년부터 딜러로 활동한 바인뮬러는 나치당 가입후 유대인 화상들의 탄압을 총괄했던 라이히 챔버와 긴밀한 연관 속에 경매 사업에 진출했다.
1936년 화상 면허가 취소된 옥션회사 휴고 헬빙을 인수해 경매 사업을 시작한 뒤 오스트리아 합병이후에는 빈의 경매회사 사무엘 켄데도 인수했다.
(참고: http://www.lostart.de/Webs/DE/Start/Index.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