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을 일반에 공개한 ‘춘계궁전특별참관’행사는 천왕의 산수(傘壽, 80세)를 기념한 행사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일반인들이 처음으로 궁전을 참관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24일 오전에 열린 첫 참관 행사에는 궁전내에서 가장 격조 놓은 마쓰노마(松間)를 비롯해 국빈초청의 궁전 만찬회가 열리는 호메이덴(豊明殿) 등이 1시간 가까이 공개됐다.
호메이덴에서는 궁중 만찬회에 사용되는 테이블과 식기류가 화려한 샹들리에와 함께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고.
참관 행사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3차례 걸쳐 열렸으며 17만6천명이 응모한 가운데 선정된 307명이 참관됐다.
궁전은 지상 2층, 지하1층 건물로 연면적 2만3,000㎡에 이른다. 궁전 견학회는 오는 10월에도 또한차례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