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에 따르면 금요일 정오 조금 지나 글래스고우 미술대학을 대표하는 역사적인 건물에 불이나 진화됐다는 것.
불은 도서관으로 사용중인 건물에서 일어나 천정과 창문 일부를 태운 것으로 전한다.
이 건물은 건축가 찰스 레니 매킨토시가 1909년 설계한 것으로 지난 2009년 왕립건축학회에서 지난 175년에 지어진 영국 건축물 가운데 가장 뛰어난 건물로 선정된 바 있다.
건물에는 최근 방화안전대책을 도입했으나 화재진압때 물을 사용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스프링클러는 설치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한다.
글래스고우 소방대 관계자는 덕분에 건물 내에 있던 아카이브, 박물관 그리고 강의 시어터은 90% 무사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불이 난 직후 학생과 교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