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서 AFP에 따르면 화가이자 미술사가인 도메우 라모는 1988년에 스페인 북동부 지방인 지로나의 한 가게에서 당시 2만5천 페세타를 그림 하나를 사면서 어쩌면 달리 그림일지 모른다고 생각했다는 것.
이후 이 작품은 2004년부터 지난 2013년까지 전문가들에 의해 적외선 사진, X선, 자외선 등의 조사를 반복한 끝에 살바도르 달리가 17살때인 1921년에 그린 작품이라고 확인을 받게 됐다.
바르셀로나의 프레데릭 마레스 미술관의 보존실장인 카르멘 리나레스씨 역시 검고 푸른 연필로 윤곽을 그리고 두껍게 유화 물감을 바르는 필치 등 달리적 특징이라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