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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공모전에서 낙선한 이토 도요오씨 자하 하디드안 대신 개축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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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치가 확정된 이후 메인 스타디움이 될 도쿄 국립경기장의 리뉴얼 공사를 놓고 고민해온 일본에서 새로운 개축안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새로운 제안을 한 사람은 리뉴얼 공사의 국제 컴피티션에서 낙선한 건축가 이토 도요오(伊東豊雄, 72)씨.

경기장 리뉴얼안은 국제공모전을 통해 이라크 출신의 자하 하디드 안으로 선정됐으나 과도한 공사비와 여성 신체일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문제가 지적돼왔다.

이토 도요오씨는 패장으로서의 침묵을 깨고 새로운 제안에 나선 것은 신축안 프로세스를 시민 모두에게 공개한다는 원칙이 준수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자하 하디드의 안에 대해 이제까지 공개된 것은 컴퓨터 그래픽 한 장에 불과하다는 것.

그가 새로 제안한 내용은 현재의 관중석을 1/3 정도 잘라내고 트랙을 8레인에서 9레인으로 확장한 다음 스탠드 일부를 2층내지 3층으로 만들면 큰 돈 들이지 않고 관중 8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으로 개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립경기장 문제는 원로건축가인 마키 후미히코(槙文彦)씨가 인구감소를 고려해 축소안을 제안한 이래 그 정도 거액의 리뉴얼안이라면 차라리 신축을 하자는 안까지 나오며 리뉴얼 공사의 착수 계획도 잡지 못하고있는 상태이다.
출처 asahi.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5.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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