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의 이집트박물관에는 지난 2011년 1월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약탈당한 유물 가운데 회수된 200여점을 3달동안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이들 중 60점만 이집트 국내에서 되찾은 것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외국에 팔려나간 것을 회수한 것이다. 또 투탄카멘 왕의 작은 도금상과 부장품 인형인 사브티 상 등 10점은 최근 들어 회수한 것이다.
이 중에는 지난해 민야지역의 말라위 박물관에서 약탈당했다 다시 찾은 유물들도 말라위 박물관에 반환되기 전에 이번 전시에 포함됐다.
이집트 문화재당국은 이들 회수유물들 중 일부는 전시이후에 카이로 공항에 상설 전시할 예정이며 또한 일부 유물은 시나이 반도의 리조트지역인 샤름 엘 세이트에 전시해 관광을 진흥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