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근래 늘어난 소장품을 효율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것은 물론 유명 미술관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난 40년 동안 운영해온 전시실 평면계획에 새로운 변화와 확장이 필요하다는 것.
메트로폴리탄의 토마스 캠벨 관장은 이번 확장 계획에 대해 ‘30년 뒤의 새로운 수요를 위해 무언가 해야할 때’라고 말했다.
뉴욕의 라이벌들인 뉴욕 근대미술관은 최근 들어 확장 공사계획을 발표했으며 휘트니미술관 역시 다운타운에 새로운 분관을 마련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메트로폴리탄의 근현대미술은 박물관 남서쪽의 센트럴 파크와 면하고 있는 릴라 애치슨 왈라스 윙에 1987년부터 주로 소개되고 있다.
왈라스 윙의 리뉴얼 확장 계획은 2020년 완성 예정이지만 이번 발표에서 구체적인 예산안은 소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