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아라비아'라는 타이틀의 이 프로젝트를 총지휘하는 사람은 압둘라 국왕의 조카로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광고고학위원회(Saudi Commission for Tourism and Antiquities, SCTA) 총재를 맡고 있는 술탄 빈 살만 빈 압둘라지즈 왕자.
이미 13개 박물관의 공사가 진행중이며 이 가운데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고대유물을 다루는 박물관 뿐만 아니라 현대미술관도 포함돼 있다.
또 그는 새로 지어질 박물관의 유물 확보를 위해 30팀에 이르는 해외의 유명 발굴팀을 초청해 사우디 각지의 유적을 조사시키고 있다.
술탄 왕자의 박물관 건립계획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장기적인 관광산업 확대 정책의 하나로서 이는 십년전부터 추진되어온 메카일대의 재개발 사업과도 연관돼 있다.
술탄 왕자에 따르면 사우디 경제에서 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28%로서 금액으로는 165억 달러에 이른다.
아직까지 대부분의 관광수입은 메카와 메디나를 방문하는 성지순례자들에 의한 것이지만 장차는 이들 이외에 외국인에 대한 관광비자 발급을 완화하는 등 사우디의 관광입국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참고>
http://www.theartnewspaper.com/articles/A-new-awareness-of-conservation/32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