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세무당국은 지난 주말 은행의 한 대여 금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고흐가 1889년에 그린 <사이프러스의 하늘과 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스페인 당국은 이 작품이 어떤 경위로 대여금고 속에 들어갔으며 또한 도난과의 직접적인 관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35x32cm 크기의 이 작품에는 3장의 보증서가 함께 있었다고 전했다.
작품이 발견된 경위는 재정위기에 시달리는 스페인 당국이 3억유로에 이르는 탈세자의 재산을 조사하면서 542개의 은행 대여금고를 일제히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