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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시장 호황 재연인가 크리스티 7억5천만달러, 소더비 3억6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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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장의 헤이데이가 다시 찾아온 것인가.

13일과 15일 하루걸러 열린 뉴욕의 크리스티와 소더비의 현대미술 경매에서 과거 전성기에 버금가는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열린 크리스티의 전후 및 현대미술의 이브닝 세일에서는 낙찰총액 7억4,494만4,000달러에 낙찰률은 무려 94%를 기록했다.



이날 경매에서 미국의 색면추상작가 바넷 뉴먼이 1961년에 제작한 <블랙 파이어Ⅰ>이 8,416만5,000달러에 팔리며 이날 최고가는 물론 작가 최고가를 갱신했다.

지금까지 경매에 거래된 뉴먼 작품 중 최고가는 지난해 소더비에서 낙찰된 <원먼트(Onement) Ⅵ>으로 당시 낙찰가는 4,380만달러였다.

하루 걸러 15일 열린 소더비의 현대미술 세일에서도 하룻밤에 3억6,400만 달러(3,734억원)의 낙찰총액을 기록했다. 낙찰률은 전성기에 버금가는 85%.


이날 경매에서 앤디 워홀의 6점으로 된 <6개의 자화상>은 3,012만5.000달러에 낙찰됐으며 또 다른 워홀 작품인 <빅 엘렉트릭 체어>는 2,040만달러에 팔렸다.


근래 인기를 끌고 있는 제프 쿤스의 작품도 고가낙찰 대열에 합류해 조각 작품인 <뽀빠이>가 2,816만5,000달러에 낙찰됐으며 독일의 인기작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대작인 <블라우> 역시 2,672만5,000달러에 낙찰됐다. (1달러=1.025원)





<참고>
http://artdaily.com/news/70086/Barnett-Newman-painting-sells-at-Christie-s-Contemporary-art-auction-for--84-million
http://www.christies.com/about/press-center/releases/pressrelease.aspx?pressreleaseid=7238
출처 The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5.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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