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이 송송 뚫린 치즈의 산지로도 유명한 스위스 그뤼예르에 위치한 HR 기거 미술관은 유족을 대신해 그가 74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고 AFP가 전했다.
1940년생인 그는 스위스 동부의 쿠르에서 태어나 취리히에서 건축과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는 1979년 리들리 스코트 감독의 외계인영화 ‘에일리언’을 위해 이를 우주 괴물을 만들어내 1980년 오스카 상의 특수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에일리언 이외에도 그는 영화 'ET' ‘스피시즈’와 공포영화 ‘폴터가이스트 2’ 등의 제작에도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