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지에 따르면 오스만 칸의 이같은 공언은 최근 조사에서 온라인 미술시장의 규모가 15억7천만달러까지 확대된 데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
이 조사는 영국의 미술보험 히스콕스가 시행한 것으로 506명의 국제적인 아트바이어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온라인 미술시장의 가치는 2018년에는 이보다 두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전문가들 사이에는 www의 등장으로 시장변화가 일어난 음악시장, 필름 산업 그리고 출판에 이어 미술시장에도 진입문턱 붕괴(gatecrash)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한다.
(사진은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2천점 이상 팔린 피터 도이그의 <카누>)
온라인 시장확대를 가져오는 주요 후원자들은 젊은 층과 새로 시장에 진입하고는 고객 이며 이들 이외에 이미 미술품 컬렉 경험이 있는 고객 역시 속속 이들 시장에 새로 들어오고 있다고 전한다.
이들의 진입 이유는 화랑에 가서 쌀쌀맞은 화랑주인들을 상대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이유중 하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