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는 데이비스 브로디 본드 설계사무실 소속의 스티븐 데이비스(Steven Davis)와 칼 크렙스(Carl Krebs).
기념박물관은 비극적 재난을 기억하며 아울러 이후 뒤따랐던 영웅적인 구난 노력을 잊기 않기 위해 세계무역센터가 있던 자리의 70피트 지하에 세워졌다.
2004년 새 기념박물관 설계자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수많은 역사적 기억이 남아 있는 장소에 대한 보존의 필요성과 공공의 접근이 용이할 것의 주요 요구사항이었다.
이들은 세계무역센터를 지으면서 허드슨강의 수압을 이기기 위해 구축한 슬러리 벽으로 둘러싸인 공간을 최대한으로 살려 박물관의 입구이자 메인 로비가 되는 파운데이션 홀(Foundation Hall)을 재단장했다.
이 공간에는 세계무역센터 잔해에서 재활용한 높이 36b피트의 기둥이 세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