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망타 2014>의 초대작가는 러시아 출신의 현대미술작가 일리야 카바코프와 에밀리야 카바코프 부부.
<이상한 도시>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번 작품은 가상의 도시에서 관객들이 미로를 헤매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모뉴망타>는 현존하는 최고의 예술가들 가운데에서 해마다 한 명을 선정해 4,000여 평 넓이에 천장 45미터 높이의 거대한 전시 공간에 자신만의 예술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6번째의 전시로 그동안 안젤름 키퍼, 리처드 세라, 애니쉬 카푸어,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등이 초청되었는데 2012년의 다니엘 뷰랭에 이어 지난해에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올해로 전시가 연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