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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현대미술의 부스터 그랑팔렝 개최 모뉴망타전 2년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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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규모와 그 독창성으로 세계 현대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온 파리 그랑팔레의 <모뉴망타 2014>이 5월10일부터 열리고 있다.

<모뉴망타 2014>의 초대작가는 러시아 출신의 현대미술작가 일리야 카바코프와 에밀리야 카바코프 부부.

<이상한 도시>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번 작품은 가상의 도시에서 관객들이 미로를 헤매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모뉴망타>는 현존하는 최고의 예술가들 가운데에서 해마다 한 명을 선정해 4,000여 평 넓이에 천장 45미터 높이의 거대한 전시 공간에 자신만의 예술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6번째의 전시로 그동안 안젤름 키퍼, 리처드 세라, 애니쉬 카푸어,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등이 초청되었는데 2012년의 다니엘 뷰랭에 이어 지난해에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올해로 전시가 연기되었다.
출처 Le Monde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5.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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