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시(袋井市)와 인근의 아사바초(浅羽町)가 합병한 것을 계기로 향토문화재의 재조사가 이뤄지면서 이 범종의 가치가 확인됐다는 것.
이 범종은 지난 1983년 후쿠로이시 오카자키에 있는 한 차밭에서 차나무를 바꿔심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된 것으로 문화재 전용전시시설이 없던 시에서는 이 종을 시청 1층 로비에 놓고 일반에 공개해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동종은 높이 92.4cm로 표면에 ‘平治2년(1160년)에 주조돼 미카와구니(三河國)의 ☐地岡寺에 걸었다’라는 글이 발견돼 현존하는 일본 범종 가운데 12번째로 오래된 것임이 확인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