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2일까지 뉴욕 이스트리버 동쪽 랜달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프리즈 뉴욕(Frieze Art Fair New York)에 맞춰 같은 기간 동안 무려 16개의 위성 아트페어가 뉴욕 시내 각지에서 열린다.
이들 위성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화랑만도 400개 이상.
뉴욕은 프리즈 뉴욕 이외에 이 기간 전후로 소더비와 크리스티가 인상파와 근대회화 세일과 현대미술 세일 일정이 잡혀있어 각국의 화랑들로서는 놓칠 수 없는 세일즈 타이밍이다.
아트 마이애미 LLC는 8일부터 11일까지 다운타운 근현대 아트페어를 플래티런 지구에서 열었다.
프리즈 기간의 성황에 가장 피해를 본 곳은 뉴욕의 유서깊은 아트페어인 애모리쇼 아트 위크.
지난 2011년만 해도 3월에 열리는 애모리쇼에 16개의 위성 아트페어가 따라 붙었으나 런던의 프리즈가 뉴욕에 상륙하면서 위성아트페어가 줄기 시작해 금년에는 7개에 불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