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구를리트는 지난 5일 독일 슈바빙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숨졌다. 올해 81살의 구를리트는 최근 심장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한다.
그는 지난 2012년 현금 과다보유로 공항에서 조사를 받던 중 나치시절 퇴폐미술품의 국외 거래를 맡았던 화상인 부친에게서 1천여점의 유명작가 작품을 물려받은 것이 알려지며 세관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4월 그는 변호사를 통해 독일연방정부와 바바리아주 정부와 약탈미술품의 반환에 협조하겠다는 합의서에 서명해 압수된 작품들을 되돌려 받았으나 당국에 의한 탈세혐의에 관한 조사는 계속 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