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립된 세계 최고가 기록과 경쟁하게 될 작품도 역시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작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 이번 작품은 <존 에드워즈의 초상 습작 3연작>으로 1984년에 제작한 것이다.
이 작품은 13일 열리는 크리스티 이브닝 세일에 7,500만달러(약772억원)의 추정가로 경매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해 5월 프랜시스 베이컨이 그린 <루시안 프로이드의 습작 3연작>은 1억4,240만달러에 팔리며 세계최고가 기록을 수립했다. 당시 이 작품은 7,500만달러부터 비딩이 시작됐다.
한편 이번 시즌에 크리스티와 소더비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최고 매출을 기대하며 13일과 15일 이브닝 세일에 각각 추정가 총액 9억7,900만달러와 9억3,450만달러 어치의 미술품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