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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초상화미술관 복권기금 등 후원으로 174억 반다이크 자화상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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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국립초상화미술관이 <반 다이크 자화상> 구입에 성공했다. 가격은 1,000만 파운드(약174억원).

구입자금 중 630만 파운드는 문화유산복권기금(Heritage Lottery Fund)가 지원했고 나머지는 개인 후원가들의 갹출로 이뤄졌다.

1640년이나 41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자화상은 당초 LA에 사는 영국출신의 억만장자 제임스 스턴트(James Stunt)가 구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영국 정부가 긴급수출제한조치를 취해 영국내 소장을 위한 시간 벌기를 하주면서 초상화미술관의 모금활동이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지난 3월 스턴트가 구매의사를 철회했고 당초 그가 제시한 1,250만 파운드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하게 됐다.

이 작품의 구매에는 복권기금 이외에 개인 기부자의 140만 파운드, 시몬 세인스베리 기념물기금이 100만 파운드, 초상화박물관이 70만파운드, 영국 예술기금이 65만 파운드 그리고 가필드 웨스턴 재단이 20만파운드를 각각 기부했다.

5월1일부터 일반 공개중인 이 자화상은 오는 8월31일까지 전시된 뒤 약간의 수복작업을 거치고 이어서 3년에 걸쳐 런던, 마게이트, 맨체스터, 덜위치, 버밍행, 뉴캐슬, 에딘버러 등지에 순회전시될 예정이다.(1파운드=1,740원)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5.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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